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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비교하고 선택한 메모리폼매트리스

 에이스침대 vs 마스슬립 뭘 살까 무척 고민했어요

 

매트리스는 저렴 한 거 아무거나 사면 되지라고 생각하였었는데 편안한 거 찾아보다가 결국은 가격대가 좀 있는 지경까지 다 달랐 어요. 대체 저렴한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아봤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우선 제일 고민했던 두 가지가 에이스침대 그리고 마스슬립이 였는데요. 에이스침대는 스프링침대이고 마스슬립은 메모리폼침대여서 뭐가 좋을까 고민이 많이 되었고 직접 가서 누워보게 되었어요!

 

                                                      

 

마스 영업시

방문하기 전에 두 가지 브랜드 홈페이지를 다 확인 했었는데 마스슬립은 국내 브랜드이고 다른 하나는 외국브랜드 입니다. 저흰 평일에만 휴무를 가질 수 있어서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곳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을 진행을 하고 있어서 직장인들은 주말에 오시는 게 효율적일 것 같아요.

 

침실 같은 매장 분위기

혼자가기에는 조금 뻘쭘 해서 여자친구랑 시간 맞춰서 만나서 다녀온 두 개의 매장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여기는 연희동 매장으로 지하철로도 올 수가 있고 주차장도 완비 되어있습니다. 2층에 매트리존이 있어서 올라가게 되었는데 에이스침대 매장과는 달리 마치 우리집 방처럼 꾸며 놔서 보기에 좀 편안했어요.

 

 

남녀노소 찾는 브랜드

세 가지 타입이 매트리스가 있는데 인터넷 후기를 보니까 신혼부부나 성장기 아이들을 위에서 굉장히 많이 구입한 후기가 많더라구요. 우선 저는 푹신 한 것을 좋아해서 보이저에 굉장히 관심이 갔었는데요~ 또 누워 보고 마음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 꼼꼼하게 비교를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다짐 했어요 ㅎㅎ 보이저는 성장기를 대상으로 둔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들이 구매를 하던 타입인데 누워 보니 정말 구름 속에 풍덩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40%나 차지하는 스마트폼

제가 그렇다고 구름을 만져 봤다 거나 한 거는 아니지만 몽글몽글한 솜 안에 누워 본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았어요~ 하지만 신기한 건 누웠을 때 허리가 뜨게 되는데 그 속을 채워주니 굉장히 편하더라고요. 그 이유는 메모리폼에서 더 발전시킨 스마트폼의 양을 40퍼센트이상이나, 포함되어 있다고 하던데, 확실히 그 부분을 영상을 통해서도 확일 할 수가 있더라고요!

 

 

여기까지 오기를 잘 했다.

저는 여태 매트리스에 자 본적은 없기에 바닥에서 자고 일어나면 혈액순환이 너무 안 되고 피가 안 통한 상황이 발생해서 구매를 하기로 결심을 한 것이거든요. 바닥이 원체 딱딱하다 보니까 제 몸이 다리나 팔에 깔리면 쥐가 자주 나서 아프더라구요. 푹신한 거 찾아보다가 결국에는 마스와 에이스침대 비교까지 오게 되었지만 직접 누워 보니까 정말 그 시간과 과정이 아깝지가 않다고 느껴졌어요.

 

 

손 모양대로 들어가는 놀라움

제가 그걸 전달하려고 영상을 찍어봤는데 보이시나요? 이렇게 주먹으로 누르든 손바닥으로 누르든 그 모양에 맞춰 들어가는 게 보이시는지요. 누르고 나서 손이 나오자 마자 바로 복원되는 것도 신기했고요. 이 곳에서는 탄력성의 강도를 확인하기 위해 무려 만번이라는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충격을 흡수한다는 것은 대단한 것

실제로 제가 올라가 있고 여친이 올라오는데도 흔들림이 전혀 없더라고요! 그 파동도 정말 신기했고 어떻게 구름 속에 있는 느낌이 드는지 신기하더라고요. 원래 메모리폼을 개발한 이유가 NASA에서 우주비행을 하면서 충격을 흡수하기위해 만들었다고 하던데 나중에는 오래 누워있는 환자들을 위해 쓰여 졌다고 하네요.

 

 

5세대는 신체 반응 기반폼

그렇다면 얼마나 메모리폼이 편한 재질인지 감이 오시겠죠? 그렇게 점점 발전시켜 식물성으로 만든 것까지 개발하고 제 작년에 되서야 드디어 5새대인 스마트폼이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나중에 알아볼 때 누워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굴곡사이를 채워주는 것이 어떤 건지 아실거예용

 

조금 쫀쫀하지만 단단함의 무게가 큰 인피니티

제일 괜찮다던 인피니티는 저 에게도 단단하지만 아주 쫀쫀한 침구위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폭신함을 싫어하는 분들은 이것을 중점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없지만 그 노력이 보였어요. 찾아오거나 찾아주는 손님들을 위해서 최상의 상태를 보여주기 위해, 수면을 잘 유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전문가의 힘이 필요해서 연구소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팩트만 모아둔 팜플렛 제일 먼저 확인하기

또 오백 명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서 수면에 대한 정보가 나오면 그것을 기반으로 만들어 진 게 바로 이 곳이에요! 에이스침대 외국메이커지만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들어온 매장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마스슬립이 더 좋았답니다. 이건 이 브랜드의 팜플렛인데요. 이 매트리스에 대한 모든 내용이 간략하게 팩트만 모아 놨더라구요.

 

에어사이클이 통기성을 도와준다

구조가 스마트폼, 에어사이클, 플랙서블폼으로 만들었고 여름에는 자칫 이 폭신함이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에어사이클이라는게 통기성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서 비교적 다른 것과 달리 습도가 덜 찬다고 후기에서 많이 봤어요. 아무래도 이건 사람이 취침용도로 쓰기는 하지만 간간히 깨어 있을 때도 사용하고 어쨌든 하루의 반은 여기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그럼 당연히 침구니까 변형이 오잖아요.

 

 

보장기간은 무려 20

하지만 그런 부분을 보완해주는 게 이 전체적인 원료와 그 중에서 항균이 뛰어난 건 제일 아래 칸에 있는 플렉서블이라는 것입니다. 식물성 오일까지 첨가시켜서 세균이나 박테리아로부터 최대한 번식되지 않도록 막아 둔 부분이라서 일반 침구와 달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커버는 자연유래 소재인 텐셀을 사용해서 엄청 부드럽고 시원하며 보장기간은 무려 20년이나 되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까다로운 100가지 테스트를 거치다

하지만 가격면에 있어서는 탬퍼가 가격이 4~50정도 더 나갔기에 고려해둔 부부였지요. 또 마스는 얼마나 안전한 제품인지 알 수가 있었는데요. OEKO-TEX라고해서 섬유 재질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를 백가지가 넘는 나쁜 물질이 있는건지 알아보는 테스트를 거쳐야만 가질 수 있는 유럽계 섬유 환경 인증기관이래요. 우리나라가 발달하면서 전체적으로 환경의 오염이 많이 되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굉장히 친환경적인 브랜드가 각광 받고 있잖아요.

 

꼭 저기에서 공 떨어뜨려보세요.

천연 이런 쪽을 생각하신다면 이 인증마크도 있는지 꼼꼼히 보시는 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사용하는 재질과 타사에서 사용하는 원료, 스프링의 흔들림의 차이를 실험 할 수 있게 작은 공간도 마련 되어있는데 해보니까 거의 다 흔들리고 유일하게 이 브랜드만 충격을 흡수해서 더욱 더 마음이 기울였던 건 사실입니다.

 

 

높은 곳에서 제대로 보여주는 큰 파장도 끄떡 없는 흡수력

제가 페이스북을 자주해서 통해서 본 게 있는데 바로 폐차장에 가서 한 실험이었어요~ 매트 두개를 쌓아 놓고 높은 곳에서 차를 떨어뜨리는 건데 완전 분해될 것만 같았던 메트가 끄덕 없더라고요 더 신기 했던 건 리포터한테 말안하고 그 사이에 계란을 군데군데 넣어 놨던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만큼의 충격도 흡수를 하는 거면 얼마나 대단한 상품인지 알 수 있었어요.

 

 

잠귀 밝은 사람에게 이 침구는 필수

잠귀가 밝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거 같아요 정말~ 특히 부부사이에서 한사람이 움직이면 엄청 둔한 사람 아니고 서야 깬다는 것 같은데.. 체험 해보진 않았지만 대부분 TV에서 깨더라고요..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과연 이런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간혹 어디에서 자든 허리가 아픈 현상이 겪는 주위에도 꽤 있답니다.

 

 

분산 시켜 잡아주는 이 곳

너무  딱딱한 곳에서 잠을 자면 몸이 밑으로 끌어당기는 중력감에 의해서 신체가 눌러져서 아프고너무 푹신하면 중력의 의해 밑으로 끌어당겨져서 척추가 휘는 현상이 일어나서 아픈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체중을 골고루 분산 시켜줘서 이렇게 받쳐 주는 것이 엄청 중요한 문제라고 했어요. 아이들은 단단한 곳에서 자면 안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곧 앞에 설명 했던 거예요.

 

체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몸을 바른 자세로 받쳐준다는 것이예요~ 저도 추후에 아이가 태어나면 꼭 보이저로 장만해 주고 싶네요. 막상 또 좋다고 해서 오긴 와봤는데 마음에 들지만 어떤 것으로 할지 모르겠다 싶으면 자신의 체형이나 자는 모습에 따라서 타입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중간 체격이라 베스트로 꼽히는 마션스를 추천하더라고요.

 

 

모션베드 리모컨도 있어요

또 이건 움직이는 매트리스인데요. 말만 들어도 신기하죠? 전 방송을 통해서 리클라이너 소파는 많이 봤어도 이렇게 움직이는 건 처음 봤네요! 또 리모컨도 있어서 얼마나 최첨단이던지, 머리 쪽만 올라오는 게 아니라 리모컨 조정으로 아래판도 올라오고 우주비행사들처럼 공중에 떠있는 동작도 가능하고 막상 불편한줄 알았지만 굉장히 편했어요.

 

리모컨이 없어도 괜찬아!

기본적으로 매트리스가 받쳐줘서 그런 것 같고요. 정말 에이스침대 느낌이 확실히 달랐어요. 뭔가 몸을 감싸주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어릴 때 몸이 부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밑에 베개나 이불을 받쳐주더라고요. 하지만 일어나면 저는 그 자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게 현실인데, 이걸로 그 문제점을 보완해주면 편안하게 취침이 가능하겠더라고요. 혹시나 리모컨을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 난다면 어플리케이션 이랑 연동이 가능하니까 그걸로 이용하면 딱 이더라고요 ㅎㅎ

 

 

두꺼운 침구가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

이건 돈 모아서 우리 엄마에게 선물해주고 싶었어요. 자세한 내부사진은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는데 이거는 프레임 본체랑 매트리스는 별도예요. 여기다 그것을 올린 건데 내가 원하는 모양에 따라 변한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었는데요. 보통 이렇게 두꺼운 메트를 누가 감히 구부리거나 해서 사용을 한다고 믿을까요?

 

플렉서블의 유연함

이렇게 가능한 건 안의 마지막에 깔려 있는 플렉서블이라는 건데, 간격을 맞춰 서 선에 따라 잘려져 있는 듯한? 그런 구멍이 있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부드럽게 구부려지더라고요. 또 보통보면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하면 애플은 안되는 경우가 많던데 이거는 두가지 다되니까 걱정 하지 마세요! 이 프레임 소재도 얼핏 벨벳?같은데 사실 패브릭보다 업그레이드 된 거예요.

 

 

프레임 재질은 퓨어브릭

아쿠아클린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퓨어브릭이라고도 불리는 이 재질! 또한 균이 더 이상 생기지 않게 하는 자체적인 항균력을 가지고 있고 뭐 음식을 먹다가 흘린다든가 묻었을 때 물만 쉽게 묻혀 닦아도 스며드는 것 하나 없이 닦아져서 쉽게 관리 가능합니다. 일반 가죽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느낌이 올 거예요. 그리고 생활방수가 아니라 발수처리 까지 되어있고 통기성이 좋아서 대부분 구매를 하면 이 프레임을 사시는 것 같더라고요! 색상도 전시된 블루색상이 예쁘더라고요

 

루체른 타입에 따른 가격표

특히 애완동물들 발톱에도 강한 내구성을 보여서 엄청 오래 쓴다고 합니다. 앞에 말한 루체른이라는 프레임 가격인데요. 모션베드 가격은 제일 아래에 있고, 위에 올리거나 안에 넣거나 다양하게 가능하며 그에 따른 가격도 다릅니다. 이 표면을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모양이나 패턴이 가죽과 비슷한데 거기다가 보송함?이 추가된 느낌이에요.

 

 

쉽게 지워져요

음식물 뿐만 아니라 볼펜자국도 쉽게 지워지는 광경을 직접 볼 수가 있는데요. 저는 보고도 놀라왔답니다. 사실 아기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는 솔직히 어떤 물건을 살지 걱정이 되기 마련인데, 그런 부분에서 아주 탁월한 것 같아요. 잘 닦고 하기위해서 대부분 가죽을 사긴 하는데 이제는 이 퓨어브릭을 사도 마음 놓고 쓸 수 있고, 인테리어도 되고 장점이 많네요.

 

또 가고 싶어요~

저도 누나가 있어서 조카를 간혹 보는데 엄청 장난 아니거든요. 누나집에 있는 소파가 인조가죽이라 엄청 너덜 해졌는데 그 이유는 아이가 물어서 다 뜯었더라고요. 하지만 이제품을 사용하면 그렇게 험악한 생김새를 안 봐도 될 것 같아요. 똑같이 반려동물도 발톱으로 벽이나 제품의 한 표면을 긁는다고 들었는데 그 문제에 있어 아주 안전한 제품인 것 같아요.

 

 

나오면서 건물의 모습을 찰칵

꼭 친환경 뿐만 아니라 생활속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것 같아서 구경만 갔는데도 대접 받는 기분이었답니다~ 나오면서 건물 사진을 찍어봤는데 이렇게 생겼으니 오실 때 참고하시고 방문하시면 되세용^^

 

결혼해도 선택은 변하지 않아

마지막으로는 제가 결국 마스로 선택하게 된 후기 사진입니다. 에이스침대 결정하지않았던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차이가 있고 몸을 잡아주는 느낌이 좋았던 것 같아요.. 프레임은 사지 않은 이유가 곧 여자 친구랑 결혼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신혼집에 들어가면 패밀리로 할 예정이라 우선 메트만 장만 했답니다. 이제 더 이상은 혈액순환이 안돼는 현상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네요. 그리고 누워 보고 앉아보고 다 하면서 느꼈던 건 삐걱거리는 소리가 일절 난적이 없어서 가장 마음이 기울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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